(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가 확정된 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서 13일 시민들이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보고 있다. 2025.7.13/뉴스1minjuman@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