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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11회

연합뉴스TV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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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는TV 옴부즈맨] 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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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의 참여와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방송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자와 시청자 간 가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이번주 모니터링 내용 뉴스프라임, 일요와이드, 연합뉴스TV 스페셜

PD 전지오

AD 최한민 허유민

작가 이지혜

#옴부즈맨 #뉴스프라임 #일요와이드 #연합뉴스TV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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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오(cctv134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