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945년 8월 6일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을 때 파괴된 '원폭돔'에 당시 잔해가 남아 있다. 이 건물은 1915년 지어져 히로시마현 산업장려관으로 활용됐다. 원폭 투하 지점과는 160m 떨어져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올해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 80년이 되는 해다. 사진은 지난 8일 모습. 2025.7.13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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