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으로 대체복무 판정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던이 지난 11일 소집해제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가수 던(31·본명 김효종)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12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던은 지난 1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던은 2023년 초 기면증으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고 같은 해 10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기면증이란 주간에 참을 수 없이 졸리고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보이는 질환이다.
군백기(군입대 공백기)를 끝낸 던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그간 감각적인 음악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보여줬던 만큼 소집해제 후 첫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해 이던으로 활동했다. 2018년 동료 가수 현아와 열애를 인정하고 그룹을 탈퇴, 던으로 활동명을 바꿨다. 2019년 '머니'(MONEY)'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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