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양계장 / 사진=연합뉴스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가축 폐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본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동안 폐사한 가축은 7만 8천630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닭 등 가금류가 7만 7천535마리, 돼지가 1천95마리였습니다.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60만 4천636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천여 마리와 비교하면 약 11.4배로 늘었습니다.
이채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00lee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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