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11일 한미일 3국이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공중훈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훈련에는 핵무장이 가능한 미 공군 최장수 전략폭격기인 B-52H도 참가해 올해 들어 처음 한반도에서 전개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11일 한미일 3국이 제주도 남방 공해상에서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공중훈련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다. 이날 훈련에는 핵무장이 가능한 미 공군 최장수 전략폭격기인 B-52H도 참가해 올해 들어 처음 한반도에서 전개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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