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하는 한병도 |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인 한병도(익산을) 의원은 11일 "윤석열 정부 때의 서러움을 한꺼번에 다 털어낼 수 있도록 (전북 지역구 의원들과) 힘을 합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전 정권에서 우리 새만금 SOC 예산을 78%가량 삭감했을 때 우리 국회의원들이 단식하면서 싸웠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의원은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고 장관 후보자도 2명"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는 우리 전북이 예산으로 홀대받고 서럽지 않도록 확실하게 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고 역설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