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생산 'G마크 우수축산물' 체험 소비자투어 실시

이데일리 정재훈
원문보기

경기도 생산 'G마크 우수축산물' 체험 소비자투어 실시

속보
검찰, 변협에 '김용현 변호인' 3명 징계 개시 신청
7~11월 사이 총 30회 운영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축산물의 생산과정까지 모두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터=경기도 제공)

(포스터=경기도 제공)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투어’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투어는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코스로 구성된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곰탕 등 다양한 품목의 가공장이 포함됐다.

참가자는 회당 30명 내로 모집할 예정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투어 코스에는 전문 요리사와 함께 G마크 축산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어 조리과정 속에서 맛과 조리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G마크 축산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각 가공장에서 진행하는 축산물 위생 프로그램, 품질관리 소개, G마크 인증 절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투어를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부모의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은 “투어는 경기도의 축산물이 얼마나 안전하게 생산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요리사와 함께 축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만큼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11일부터 10일간 온라인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5명까지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