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2025 여자 19세 핸드볼 챔피언십, 12일 조지아에서 개막

매일경제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원문보기

2025 여자 19세 핸드볼 챔피언십, 12일 조지아에서 개막

서울맑음 / -3.9 °
2025 여자 19세 EHF 챔피언십(Women‘s 19 EHF Championship 2025)이 오는 12일 조지아에서 막을 올리며 또 하나의 유럽 핸드볼 대축제가 시작된다.

20일 결승전을 끝으로 챔피언이 탄생하게 될 이번 대회는, 유럽의 차세대 스타들이 트로피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조지아를 포함해 총 10개국이 참가하며, A조와 B조로 나뉘어 예선 라운드를 치른다.

사진 2023 여자 19세 EHF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사진 2023 여자 19세 EHF 챔피언십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


개최국 조지아는 슬로바키아, 룩셈부르크, 불가리아, 우크라이나와 함께 A조에 속해 있으며, 자국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좋은 성적을 노린다.

조지아와 룩셈부르크의 현재 대표 선수들은 2023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여자 17세 EHF 챔피언십(W17 Championship)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당시에는 직접 맞붙지 않았지만 조지아는 8위, 룩셈부르크는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두 팀이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되어 눈길을 끈다.

B조에서는 강팀 이탈리아와 함께 이스라엘, 코소보, 영국, 벨기에가 한 조를 이뤄 경쟁을 펼친다.


이탈리아는 2년 전 코소보에서 열린 W19 챔피언십 2023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세대의 뒤를 잇는 팀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반면 당시 개최국이었던 코소보는 홈 이점에도 불구하고 7위에 그쳤으며, 이번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예선 라운드로 진행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18일에 준결승에서 맞붙고, 20일에 결승전 및 순위 결정전이 열린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