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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6천달러 새 기록…“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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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6천달러 새 기록…“트럼프 암호화폐 정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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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베니션(베네치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등신대 모형이 서버에 기대어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5월2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베니션(베네치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콘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등신대 모형이 서버에 기대어 있다. AFP 연합뉴스


가상자산을 대표하는 비트코인 가격이 11일(한국시각) 11만6천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시세를 보면, 비트코인은 11일 오전(미국 동부시각 10일 오후) 11만 6868달러대까지 치솟았다. 오전 8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에 견줘 약 4% 오른 11만60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은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와 트럼프 행정부의 친 암호화폐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가상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책임자인 게리 오셰아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강력한 자금 유입,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여, 우호적으로 변하는 규제 환경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더리움이 7% 가까이 오른 2968달러에 거래되며 3천달러에 바짝 다가서는 등 다른 가상자산 거래가격도 상승했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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