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전광판에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 |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사상 최고가를 하루만에 다시 썼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1시47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전날보다 4.20% 오른 11만3559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베이스 기준으로 전날 11만2000달러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지난 5월22일 기록했던 최고가를 경신한 지 하루만에 11만3000달러까지 넘어섰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6.15% 올라 2800달러선을 넘어섰다. XRP(리플)도 2.5달러선에 오르는 등 5% 이상 상승 중이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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