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포도 포장 작업중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전국 25개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토레타! 총 1만2,000개 제품을 지원했다. (사진=코카-콜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