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이른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범부처 협의체가 꾸려집니다.
단장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맡고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실장급들이 참여합니다.
범부처 협의체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재생에너지 기반 분야 등에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발굴해 연말까지 조성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단장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맡고 산업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실장급들이 참여합니다.
범부처 협의체는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재생에너지 기반 분야 등에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발굴해 연말까지 조성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 RE100 산업단지 정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기업 유치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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