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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개 지구' 선정

머니투데이 영양(경북)=심용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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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개 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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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79억 확보

경북 영양군은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영양읍 동부2리, 청기면 청기2리, 석보면 화매2리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의 지원 목적으로 내년부터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노후주택 개량 및 빈집 정비 등 주택정비 지원, 생활·위생·안전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선 등이다.

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마을 추진위원회 구성, 자체 컨설팅 등으로 사전 준비에 나섰다.

그 결과 농어촌분야에서는 150개 후보 중 85개 지구 선정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개 지구가 선정됐다.

또 도시분야에선 군정 최초로 영양읍 동부2리가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의 결과를 거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통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2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계획도'./사진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영양읍 동부2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계획도'./사진제공=영양군



영양(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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