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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창용 "가계부채, 임계 수준…더이상 커지면 여러가지 부작용"

아시아경제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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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창용 "가계부채, 임계 수준…더이상 커지면 여러가지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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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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