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1) 이동원 기자 = 공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송무경 부시장 주재로 강석광 자치안전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복지정책과, 경로장애인과, 건설과, 도로과, 건강관리과 등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폭염피해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일일상황보고를 철저히 하고,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국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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