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는 2025년 상반기 놀유니버스의 투어&액티비티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3%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티켓 수 역시 37.1% 늘어나며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한 결과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국가 및 권역별 거래액 비중은 일본, 유럽, 베트남 순이었다.
[이투데이/서이원 기자 (iwonseo9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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