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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복지증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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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정보원-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복지증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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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의 고용·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사회보장정보와 장애인 고용정보를 연계하고,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활용 및 소득·재산조사 분야에서 협력 강화가 골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복지를 함께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오른쪽)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이 장애인 고용-복지 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오른쪽)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이 장애인 고용-복지 증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고용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소득·재산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관련 정보를 연계한다.

이번 협약에는 '장애인 취업성공 패키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복지멤버십 가입을 홍보하고, 장애인 가구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하는 제도다. 2021년 9월부터 시행된 이래 현재 전 국민 중 1164만명이 가입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복지 간 협업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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