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불법계엄 사태로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약 6시간 40분 만에 마무리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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