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손주영을,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2루 LG 박해민이 3루타 날린뒤 홈에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2025.07.09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