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8강전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무사 만루 덕수고 오시후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자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편 8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질 청룡기 8강전 이후 우승 경쟁은 SPOTV와 SPOTV NOW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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