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령 에디터] 크래프톤이 서브노티카의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올해 초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인조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확장해 플랫폼 다각화도 이뤄낸다는 포부다.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