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폭염이 이어진 9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코끼리가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달성공원 측은 해당 코끼리 이름이 '코순이'이며 1969년도에 태어났다고 밝혔다. 2025.7.9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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