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젊은 셰프들과 손잡고 유럽 3개국에서 한식 요리 교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수업에선 '퀴진케이' 출신 이경운·최수빈·이연주 셰프가 2주에 걸쳐 영국과 독일, 스페인을 돌며 유럽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잡채와 잡채밥, 만두 요리법을 소개했습니다.
퀴진케이는 한식 셰프 육성을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5월 홍콩에 첫 해외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등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담당자 김상명 씨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 세계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여진]
이번 수업에선 '퀴진케이' 출신 이경운·최수빈·이연주 셰프가 2주에 걸쳐 영국과 독일, 스페인을 돌며 유럽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잡채와 잡채밥, 만두 요리법을 소개했습니다.
퀴진케이는 한식 셰프 육성을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5월 홍콩에 첫 해외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등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담당자 김상명 씨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 세계화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