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은비 인턴기자) K팝과 K코미디를 결합한 혁신적인 공연 '코쿤쇼'가 홍대 K팝 스테이지에 상륙한다.
윤소그룹은 9일 "K팝과 코미디를 결합한 공연 코쿤쇼가 홍대 K팝 스테이지에서 오픈런 형식으로 상설 공연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K팝 팬들에게 새로운 웃음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쿤쇼'는 개그맨 윤형빈이 기획하고 제작한 공연으로, 5인조 개그 아이돌 그룹 '코쿤(KOKOON)'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K팝 커버 무대, 오리지널 곡 퍼포먼스, 슬랩스틱 코미디, 관객 참여형 콩트 등을 통해 K팝과 개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관객들은 익숙한 K팝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예기치 못한 개그에 폭소를 터뜨리게 된다.
'코쿤쇼'는 지난 2023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일본 오사카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인정받았으며, 영국의 가디언 매체는 '코쿤쇼'를 '꼭 봐야 할 10대 공연'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연부터는 댄서 성광과 싱어송라이터 상윤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성광은 거리공연과 버스킹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상윤은 음악과 유머를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다.
윤소그룹은 향후 다양한 객원 멤버들과 협업하여 '코쿤쇼'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윤형빈은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만큼, 그 안에 담긴 유머와 즐거움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다"라고 강조하며, "코쿤쇼가 한국형 태양의 서커스로 성장해 전 세계에서 공연될 날을 꿈꾼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쿤쇼'는 오는 12일부터 홍대 K팝 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MHN DB, 윤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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