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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업가치 4000억달러 목표…신규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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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기업가치 4000억달러 목표…신규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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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스페이스X [사진: 셔터스톡]

스페이스X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4000억달러(약 548조원)로 평가하는 새로운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는 블룸버그의 보도를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일부 신규 주식을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1차 자금 조달 라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일부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개매수(tender offer)도 진행될 예정이다.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창립 이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지난 2021년 10월 10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지난해 12월 텐더 오퍼 당시 3500억달러였던 기업가치를 4000억달러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만,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최종 가격과 조건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사업부는 기업 성장의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타링크는 현재 스페이스X의 연간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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