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3:2 두호이켐 (WTT 미국 스매시 단식 64강전)]
잇단 랠리에서 신유빈 선수가 어떻게 하는지 볼까요.
세게 때렸다가 달래듯 박자를 늦추고는 다시 강하게.
이렇게 쥐었다 풀었다 하며 오늘(8일) 승리를 낚았습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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