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에 갑자기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 등 곳곳이 침수됐다. 오후 6시 50분께는 서부권을 중심으로 호우특보도 발효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동 아파트 단지와 양천구 목동교 인근, 양화대교 인근 등 도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폭우로 침수된 목동 IC 인근 도로. 2025.7.8 [토피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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