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물 폭탄(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2025.7.8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