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력, 자동화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이 자회사와 함께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공략한다.
8일 공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2028년 2월 9일까지 LS일렉트릭 미국법인(LS ELECTRIC AMERICA Inc.)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LS일렉트릭이 미국법인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1억247만달러(약 138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의 3.04%에 해당한다.
[사진: LS일렉트릭]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력, 자동화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이 자회사와 함께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공략한다.
8일 공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2028년 2월 9일까지 LS일렉트릭 미국법인(LS ELECTRIC AMERICA Inc.)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LS일렉트릭이 미국법인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1억247만달러(약 1381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 기준 매출의 3.0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진행 과정에서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5518억원, 영업이익 3897억원, 당기순이익 2422억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