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구마수녀 - 들러붙었구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진 감독, 배우 스테파니 리, 김정민, 김미숙, 김태연이 참석했다. 노홍진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7.08 / ksl0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