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8일 오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 37도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분수대 등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폭염에 갖힌 도심, 분수대에서 더위 잊어요! (사진=안희영 기자) |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8일 오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 37도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와 시민, 관광객들이 분수대 등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