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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대극천 복숭아 수확 현장, 그리미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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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대극천 복숭아 수확 현장, 그리미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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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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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7월 8일 저녁 방영 예정인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한창 제철을 맞은 복숭아 품종 '대극천'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그리미농원'의 여름 수확 현장을 중심으로 복숭아 농사의 생생한 일상을 담아낸다.

대극천은 과육이 단단하면서도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품종으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출하가 시작됐다. 그리미농원에서는 친환경적인 재배 방식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복숭아를 제공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가 가지에 달린 풍경과 함께 수확 및 선별 작업, 출하 과정 등이 상세히 그려질 예정이다. 더불어 대극천 복숭아의 특징과 맛, 그리고 재배에 담긴 농부의 손길이 조명된다.

개별 구매 문의는 시청자 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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