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 "관세 부과시점까지 합의 위해 긴밀 소통하자" 대통령실 "조속한 정상회담 공감…관세·조선 협력 논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