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오는 17일 '아기자기 유아 옷 나눔 가게'를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이 가게는 유아 옷과 유아용품을 나누고 방문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다.
가게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유아용품을 기부하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공유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아 물품 기부는 울산시립아동돌봄센터에 전화(☎ 052-988-0365)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이달 중 같은 건물 2층에 '유(U)-맘스 수면 휴게 쉼터'도 시범 운영한다.
9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와 할머니들이 잠시나마 육아의 무게를 덜고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다. 하루 최대 4시간, 월 최대 2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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