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전 11시쯤,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의 화산이 분화하면서 인근 최대 관광지 발리를 오가는 항공편 수십 편이 취소됐습니다.
18킬로미터 높이로 화산재가 분출되면서 우리나라와 호주, 인도네시아 항공편 최소 24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습니다.
발리 국제공항 측은 현재 발리 영공에는 화산재 영향이 미치지 않고 있고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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