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프라이트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는 ‘워터밤 서울 2025’에 스프라이트 모델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5일 ‘스프라이트 스테이지’에 올라 관객들과 포토타임 등을 갖고 있다.
이날 카리나는 최근 온에어 한 스프라이트 광고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카리나는 솔로곡 '업(Up)'을 시작으로 시원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댄스로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워터밤 서울 2025’는 4일부터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했다. (사진=코카-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