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민 기자]
(서울=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동작구가 안심 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신청사 개청식에 맞춰, 구청 내에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4시간 어린이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며, 구청 신청사 내 직영 어린이집에서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평일 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동작형 육아도우미'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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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전경 [사진제공=동작구청] |
(서울=국제뉴스) 손창민 기자 = 동작구가 안심 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신청사 개청식에 맞춰, 구청 내에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4시간 어린이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며, 구청 신청사 내 직영 어린이집에서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평일 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동작형 육아도우미'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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