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을 실시하면서 가전양판점이 고효율 가전제품 전진배치에 나섰다. 7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본점에서 고객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세탁기, 건조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