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현존하는 K리그 최고 크랙이 합류한다"며 안데르손의 영입 소식을 7일 알렸다. 서울은 안데르손을 영입하며 수원FC에 이시영과 윌리안 선수 2명에 현금을 더하기로 했다.
등번호 70번을 배정한 서울은 "안데르손의 합류로 서울은 중앙과 측면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의적이고 한 단계 수준 높은 공격 옵션을 장착하게 됐다"며 "안데르손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플레이가 일품이다. 현존하는 K리그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의 공격력이 한층 강해졌다. 폴란드 폭격기 클리말라를 비롯한 기존 공격 자원에 안데르손이 가세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공격 루트를 펼치게 됐다. 서울 관계자는 "안데르손이 서울 공격에 에너제틱한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무게감 있는 전술 운용의 폭도 넓혀줄 것"으로 바라봤다.
올 시즌에도 안데르손의 활약은 그대로 이어졌다. 7월 현재까지 수원FC 소속으로 리그 20경기 출전 5득점 6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메디컬 테스트 및 입단 절차를 마친 안데르손은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 본격적인 손발 맞추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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