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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호 태풍 '다나스' 영향…폭염 한층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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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호 태풍 '다나스' 영향…폭염 한층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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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7일)도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5도, 대구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당분간은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특히, 중국을 향하는 4호 태풍 '다나스'의 간접 영향으로 한반도에도 폭염이 한층 심해질 전망입니다.

이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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