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상호관세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10만9081달러(약 1억490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0.75% 오른 가격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569달러(약 351만원)에 거래돼 전날 대비 1.92% 올랐다.
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 전 세계 주요 교역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90일 유예를 선언했다. 상호관세 유예는 오는 8일 끝나게 된다. 아직 미국이 상호관세 관련해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지만, 시장은 무역 갈등이 해소될 것이란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최근 CNN 인터뷰에서 “우리(미국)가 많은 합의를 곧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태호 기자(t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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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는 지난 4월 전 세계 주요 교역국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90일 유예를 선언했다. 상호관세 유예는 오는 8일 끝나게 된다. 아직 미국이 상호관세 관련해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지만, 시장은 무역 갈등이 해소될 것이란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최근 CNN 인터뷰에서 “우리(미국)가 많은 합의를 곧 보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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