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우리시간으로 어제(6일) 양민혁 등 휴가를 마친 선수들이 런던 홋스퍼 웨이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강원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은 이적 한 달 만에 잉글랜드 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됐고, 14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양민혁이 토트넘의 프리시즌 동행을 예고한 가운데, 토트넘은 오는 8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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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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