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듬직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출국길에 올랐습니다.
뷔가 지난 7월 4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뷔는 듬직한 상체 실루엣이 그대로 살아나는 ’딱붙핏‘ 화이트 셔츠에 나팔바지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패치에했고, 큼지막한 여행 가방을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뷔가 지난 7월 4일 오전 해외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뷔는 듬직한 상체 실루엣이 그대로 살아나는 ’딱붙핏‘ 화이트 셔츠에 나팔바지 디자인의 데님 팬츠를 패치에했고, 큼지막한 여행 가방을 선택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뷔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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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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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기둥의 노란색 표시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셔츠의 로고입니다.
네 번째, 팬츠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가방의 지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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