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물 연계 자산(RWA) 토큰 프로토콜인 온두 파이낸스와 암호화폐 전문 투자 화시인 판테라 캐피털은 실물자산 토큰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억5000만 달러 규모 공동 투자 펀드 카탈라시트(Catalyst)를 조성한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프로젝트 지분 및 토큰에 직접 투자하며, 토큰화 자산 실용성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온두 전략 책임자 이안 디 보데(Ian De Bode)는 "카탈리스트는 24시간 자동 리밸런싱, 온체인 유동성 최적화, 크로스체인 운용 등 기존 금융과 차별화된 역량을 구축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런 인프라가 온체인 자산을 브로커리지 계좌보다 더 우선시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온두 파이낸스와 판테라 캐피털은 카탈리스트를 통해 단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제 자산과 연결된 유동성과 운용 체계를 지원, 실수요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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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토큰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실물 연계 자산(RWA) 토큰 프로토콜인 온두 파이낸스와 암호화폐 전문 투자 화시인 판테라 캐피털은 실물자산 토큰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억5000만 달러 규모 공동 투자 펀드 카탈라시트(Catalyst)를 조성한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프로젝트 지분 및 토큰에 직접 투자하며, 토큰화 자산 실용성과 매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온두 전략 책임자 이안 디 보데(Ian De Bode)는 "카탈리스트는 24시간 자동 리밸런싱, 온체인 유동성 최적화, 크로스체인 운용 등 기존 금융과 차별화된 역량을 구축한 프로젝트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런 인프라가 온체인 자산을 브로커리지 계좌보다 더 우선시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온두 파이낸스와 판테라 캐피털은 카탈리스트를 통해 단순 토큰 발행을 넘어 실제 자산과 연결된 유동성과 운용 체계를 지원, 실수요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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