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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4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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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4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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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건물이 비어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창고 1동을 포함해 건물 2동과 업체에서 보관 중이던 폐비닐 50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폐기물이 많아 불을 모두 끄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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