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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인천, 박태성 기자) 6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684야드)에서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박혜준(두산건설위브)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합계 17언더파 271타(68-67-66-70)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마지막 18홀 이글을 성공시켜 16언더파 272타로 노승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소현(메디힐)과 이다연(메디힐)이 공동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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