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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펑크에 속타는 이상아…카페 운영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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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펑크에 속타는 이상아…카페 운영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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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아 SNS

사진 | 이상아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애견 카페를 운영 중인 배우 이상아가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알바 구하기 힘드네.. 펑크 내는 건 기본이고 참나.. 아무튼 주말 파이팅 하자”라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초록색 티셔츠와 노랑색 머플러를 두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엿보인다.

이상아는 지난 달 카페 운영 중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라며 “배변 치우고 가게 정리하느라 몸이 고장 나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거쳐 현재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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