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 '올 해 최고의 TV', '최고의 게이밍 TV' 선정
테크레이더, 뛰어난 화질과 글레어 프리 2.0 호평하며 최고점 부여
익스퍼트리뷰, 5점 만점 부여하며 추천제품 선정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지난 달 열린 '2025 중남미 VD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OLED의 화질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
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삼성 OLED TV가 미국과 영국의 주요 글로벌 테크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고있다.
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북미 OLED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50.3%, 수량 기준 45.2%의 점유율로 OLED TV시장 진출 3년만에 북미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영국 IT전문 매체인 T3는 삼성 OLED S95F 모델을 '올 해 최고의 TV(Best TV of Year)', '최고의 게이밍 TV(Best Gaming TV)'로 선정했다. T3는 S95F 모델에 대해 "게임과 영화를 모두 즐기기 위한 최고의 TV"라며 "밝기가 매우 뛰어나 게임을 더 현실감 있게 만들어준다"고 극찬했다.
또한 글로벌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삼성OLED S95F에 대해 "뛰어난 밝기와 색상을 구현해 압도적인 수준의 화질을 갖췄으며, 글레어 프리 2.0 기술로 밝은 실내에서도 효과적으로 빛 반사를 제거한다"고 호평하면서 5점 만점을 부여했다.
영국 유명 IT 매체 '익스퍼트 리뷰(Expert Reviews)' 역시 삼성 OLED S90F를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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