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이세희가 7월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엉뚱하고 따뜻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세희는 괄사 마사지기에 푹 빠져 무려 50개 이상을 소장 중이라고 밝혀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장시간 운전하는 매니저를 위해 직접 괄사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으로 다정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세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만남이다. 평소 이사배의 열렬한 팬이었던 이세희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선물을 건네고, 이사배에게 괄사 전도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사배의 메이크업을 통해 '센 언니' 콘셉트로 변신한 이세희는 평소와 전혀 다른 스타일에 스스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더불어 이사배가 준비한 깜짝 선물에 이세희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예고돼,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이세희의 엉뚱한 일상과 팬심 가득한 만남은 5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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